대법원은 영화관 사업자들이 시청각 장애인에게 화면 해설과 자막 등을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 행위라고 판단했다. 이는 영화관 사업자들이 시청각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이번 판결은 소송 제기 10년 만에 나온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