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24년차인 우규민이 KBO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구원 등판 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899번째 등판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정우람과 류택현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우완 투수로는 최초로 900경기를 채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