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아내 살해 혐의로 구속, 이혼 소장 주소지 찾아가 살해
가정 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아내를 이혼 소장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5세 딸이 보는 앞에서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구속되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해당 남성에 대해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 남성은 지난 1일 오전 7시 18분경 경기 광주시 능평동의 한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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