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풍으로 인해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의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이러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조치 신고가 총 13건 접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