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집을 살 때 빚을 많이 낸 가구일수록 금리 상승에 취약하며, 대출받은 당사자를 넘어 다른 가구원들의 연체 확률도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이는 개인 단위의 가계부채 분석을 가구 차원으로 확장한 결과이다. 한국은행은 이 분석 결과를 BOK 이슈노트에 담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