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제주 장마가 평년보다 11일 늦게 시작되었다. 이는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늦은 장마 기록이다.북태평양고기압 확장에 따라 정체전선이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며 첫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