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전(SMR)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이 상용화 속도전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의 혁신형 SMR은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반면, 해외 주요 노형은 2030년 전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시장 선점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