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브라질에서 '마르셀루'가 고향으로 돌아와 과거의 그림자와 마주하게 된다. 그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과거의 비밀이 그를 따라온다. 이 이야기는 한국 현대사와 유사한 스릴러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