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외항 앞 친수공간에 해양공원 대신 업무용 건물을 신축하여 주민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2000년 설계보고서에서 항만 친수시설 용지의 대부분이 해양공원으로 명시되었으나 현재까지 해양공원이 조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제주외항 개발 과정에서 주민과의 합의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