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작가의 제7회 도예전 '표면의 기억'이 20일부터 28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바람, 현무암 질감 등 제주 고유의 풍경을 단순화된 문양으로 도자 표면에 재구성하는 작업을 다룬다. 작가는 직접 디자인한 패턴을 스텐실 기법과 화장토를 이용해 도자 표면에 입히는 과정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