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블로킹 현상으로 인해 찬 공기가 한반도에 반복적으로 유입되어 폭염과 열대야가 줄고 장마가 늦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2년의 기록적인 더위와 달리 올해 6월은 상대적으로 선선했다. 이는 북극권에서 발달한 블로킹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