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와 경영계가 65세 정년 연장을 두고 여론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모든 노동자의 정년을 일률적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영계는 노동자 선별 및 임금 조정이 가능한 '퇴직 후 재고용' 제도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