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직후 한국 유가가 폭등한 원인은 정유사들이 가격을 담합했기 때문이다. 정유사들은 원유를 대량으로 비축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인상했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가 14조 2000억 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