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연 전 국회의원은 1948년 여순사건 당시 공산주의자로 몰려 처형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남았습니다. 이 인물이 1949년에 검찰에 제출한 탄원서가 복원되었습니다. 복원 과정에서 기존에 식별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