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6월 24일까지 5연승을 기록하며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렀다. 당시 LG는 안정적인 선발진, 견고한 불펜, 타선의 힘이 조화되어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연패가 유력했다. LG는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를 불펜으로 활용할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