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 등으로 인한 보행자 추락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하수도 맨홀에 추락 방지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올해 44억 원을 들여 3944개의 맨홀에 해당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국지성 집중호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