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더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판결은 배달기사가 모바일 배달 플랫폼 회사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서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임금을 목적으로 회사의 지휘·명령을 받았으며 종속적인 관계에 있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