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환경 호르몬 노출이 출산 후 아기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신생아 소변 속 프탈레이트 대사체 농도와 아토피 피부염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연구는 환경 호르몬 노출과 아토피 피부염 발생 가능성 사이의 관련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