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하여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소방기관 사칭 사기로 확인된 피해는 10건이며, 총 피해액은 8070만원입니다.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하여 소방점검을 이유로 위조 공문서를 보내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고 비용을 편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