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방세 체납자 174명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수천만 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주시는 국내 증권사 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중 174명에게서 총 12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체납자들이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은 총 57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