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니었으며, 낯선 환경에서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다. 이방인이었던 필자에게 안전은 멀게 느껴지는 단어였다. 따라서 필자는 먼저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