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대상으로 특별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1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했다. 이번 조사는 강호동 회장 등 지도부의 탈세 및 횡령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농협 지배구조 개편을 압박하기 위한 고강도 조치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