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흡 전태일 재단 이사장이 메밀의 생명력을 통해 인간의 평화와 존엄을 사유한 철학 에세이를 출판했다. 메밀은 척박한 땅에서도 자라며 가난한 농민들의 생명을 지켜온 구황 작물이다. 이 책은 메밀이라는 소재를 통해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