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CJ그룹의 상표권 사용료에 대해 부당 지원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는 계열사들로부터 받는 상표권 사용료가 과도하게 책정되어 총수 일가의 지분이 많은 지주회사에 부당한 이익을 주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공정위는 CJ㈜, CJ제일제당 등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