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 부품 공급망 내 1·2차 협력업체 간 납품단가 갈등이 장기화되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부품 가격 현실화를 둘러싼 협상이 지연되면서 일부 핵심 정비부품의 공급이 중단되어 차량 수리가 지연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 소유주는 엔진 과열 경고등과 같은 문제를 겪었다.